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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전의 일상이 바뀐다…생활 밀착 정책 전면 가동

소상공인·복지·교통·미래기술까지 36개 핵심 정책 총망라, '달라지는 대전생활' 발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2.28 11: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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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정책과 제도를 한눈에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대전생활'을 발간한다.


이번 책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정보를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여요', '이렇게 달라집니다' 등으로 내용을 구분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경제·문화·복지·안전·환경·교통·과학 등 5개 분야 36개 사업을 담았다.

신규 정책으로는 △대전 소상공인 상권 분석 서비스 운영 △도시가스 요금 카드 납부 대상 소상공인 확대 △전세사기 피해 제로화를 위한 안심계약 컨설팅 등이 소개됐다. 시민 편의와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춘 정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와 함께 △3월 개관 예정인 대전테미문학관 △늘봄학교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 △자율주행버스 시범 운행 △KAIST 개방형 양자팹 구축 계획 등 미래·교육·과학 분야 주요 정책도 수록됐다.

기존 제도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야생동물 거래 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전면 시행을 비롯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지원제도 개편 △공동주택 공동현관 긴급 출입시스템 운영 △K-패스 도입을 통한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등이 포함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를 통해 대전시의 정책 방향과 추진 현황, 향후 비전까지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달라지는 대전생활' 책자는 오는 1월 중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 등에 비치되며, e-북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내 '행정정보–달라지는 대전생활' 코너에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