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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3년 연속 충남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시민 체감형 행정 혁신과 공직자 헌신 결실…백성현 시장 "시민행복을 넘어 시민감동시대 실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2.26 17: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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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2025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기관 표창'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 중심의 행정 혁신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 △우수공무원·직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교육 실적 △지방공공기관 적극행정 활성화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등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논산시는 58개 전 부서와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 등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추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과정에 시민 투표를 반영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고, 카드뉴스, 홍보물품, 홍보영상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으로 우수사례 확산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 성과급 최고등급, 근평 가점, 해외연수 기회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11만 시민과 1500여 공직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행복시대를 넘어 시민감동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2025년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했으며, 충남도 국가위임사무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되는 등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며 '일 잘하는 혁신도시'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