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울진군 소식]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26 17:26:23

기사프린트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 신청접수
■ 첫 여성·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프라임경제] 울진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건축법 제11조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동일 또는 유사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또한, 석축·옹벽·절개지 등 안전상 긴급히 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하지 않았더라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옥상, 주차장, 보안등, 담장, 옹벽, 각종설비(승강기·CCTV 포함) 등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사이며, 지원기준은 개소당 사업비 최대 2500만원 중 80%인 최대 20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026년 2월6일까지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구비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사업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중만 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하여 상대적으로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울진군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첫 여성·부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탄생
아너 소사이어티 5호 회원 가입

울진군은 지난 22일 동일양식 서순자 대표가 울진군 아너 소사이어티 제5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07년 설립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이상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한 사회지도자들이 참여해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이끄는 대표적인 나눔 프로그램이다.

서순자 대표는 울진군 최초의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배우자인 울진군 1호 최대성 회원과 함께 첫 부부 아너 회원이라는 점에서 지역 나눔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서 대표는 "가족들의 적극적인 지지 덕분에 큰 결심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돈 복지정책과장은 "울진군 첫 여성 아너 회원이자 부부 아너의 탄생은 우리 군이 지향하는 나눔 문화의 가치를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러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