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해남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0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민선 7~8기 동안 이어진 현장 중심 경영행정과 '공평·공정·공개'의 군정 방침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사상 첫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이다. 이와 함께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전남 유일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하며 신뢰받는 행정의 표본을 보였다.
복지와 농정 분야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기초생활보장 지자체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전남도 농정업무평가에서는 4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전남 최대 농군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경제와 문화·관광 분야에서도 성과가 잇따랐다. 전남도 지역경제활성화 대상을 포함해 경제 분야 5관왕을 달성했고, 해남미남축제의 4년 연속 대표축제 선정과 전남 최초 LPGA 대회 성공 개최 등 관광·스포츠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역대 최다 수상은 군민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으뜸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