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세한대학교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본인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기회를 얻는 사업이다.
전국 27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세한대는 이용자 중심의 과학적 서비스와 안정적인 청년 인력 운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주요 성과인 '바른자세 프로그램'은 목포·여수 등 전남 7개 시군에서 보행 측정과 척추·관절 운동 등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이용자는 329명으로 지난해(253명)보다 76명 늘어나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두고 있다.
김승희 전남도 사회복지과장은 "청년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을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우수 사업단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