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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소식] 봉무동 완충녹지 맨발산책로 조성 완료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26 08: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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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무동 완충녹지 맨발산책로 조성 완료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2등급'달성


[프라임경제]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최근 동구 봉무동 일원에 '봉무동 완충녹지 맨발산책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특별교부세 4억1300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총 연장 363m의 맨발산책로와 65㎡ 규모의 퓨리스텝 지압로를 조성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맥문동 6만7900본과 꽃무릇 3만9000본을 식재해 계절 변화에 따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37주, 황금사철 등 관목 2550주를 식재했으며, 세족장, 평상, 등의자, 경관 조명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설치해 주민들이 휴식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녹지 환경을 조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맥문동과 꽃무릇이 어우러진 이번 맨발산책로는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색있는 녹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4년 연속 '2등급'달성

대구 동구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그간 펼쳐온 청렴 시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대구 동구는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갑질 자가진단 실시 △부패신고 모의훈련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청렴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는 내부 강사를 양성해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인식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했으며, 시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청렴 한 달(month)'도 운영해 주요 시책을 집중 추진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렴도 2등급을 4년 연속 달성한 것은 주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꾸준히 이어가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동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