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2026년도 신속집행
■ 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프라임경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4일부터 '2026년도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
영양군은 24일 영양군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발대식을 합동설계 작업장에서 개최했으며, 약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건설공사 합동설계단은 건설안전과장을 단장으로 6개반을 편성해 도로, 하천, 상・하수도, 농촌개발사업, 농업기반시설 등 각종 인프라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과 자체설계를 수행한다.
또한 실무자 간 상호 지식과 기술 전수를 통해 담당자의 직무능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과 직접 수행에 따른 사업의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흠 건설안전과장은 "건설공사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2026년도 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주민들의 숙원사업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영양주민풍력·석보면 석맥 청년회, 취약계층 400가구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기부
석보면 석맥 청년회(회장 서장훈)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1일 석보면 6개 마을 내 화재 취약계층 40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주민풍력에서 자동확산 소화기를 기부, 청년회에서 직접 설치했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방식으로 소화기보다 빨라 초기 대응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서장훈 석맥 청년회회장은 "이번 석보면의 산불로 인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2023년부터 이어온 소화기 설치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석보면 석맥 청년회는 봉사활동, 환경정화, 마을 안전 사업 등 석보면의 안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석보면장은 "항상 석보면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석맥청년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석보면의 안전문화가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