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설해원 리조트(이하 설해원)'이 서울경제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10대 리조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10대 리조트' 평가는 단순한 인지도 조사를 넘어 △골프코스 △부대시설의 다양성 △식음 서비스 △객실 청결도 △종웝원의 전문성 △소비자 평판 등 총 10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진행되는데 설해원은 종합 평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평가 관계자는 "설해원은 거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골프와 휴양, 서비스의 질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것이 대상 선정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설해원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또 다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먼저 13만2000㎡ 부지에 단 72실만을 배치하고, 나머지 공간을 소나무 숲과 웰니스 가든으로 채우고 전 객실에서 온천 직수가 공급되는 초럭셔리 단지 '설해수림'을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또 세계적인 예술가 조지 콘도,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작품을 리조트 곳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고, 글로벌 청결 인증(GBAC Star) 획득 및 친환경 ESG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리조트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설해원 관계자는 "현재 예비 회원들을 위해 설해원과 설해수림의 미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선행하우스 투어'를 진행 중"이라며 "리조트 대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올겨울 최고의 휴식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설해원의 45홀 규모의 골프코스는 신품종 벤트그래스를 식재해 최상의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 지형을 살린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골퍼들 사이에서 '꿈의 코스'로 불리고 있다.
또 19억 년 전 생성된 저층에서 솟아나는 직수 온천수는 수량과 수질 면에서 타의 추정을 불허해 겨울철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 설해원은 이 온천수를 재사용 없이 온천 수영장에 그대로 공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객실은 △빌라형 '마운틴스테이' △타워형 '설해온천' △탁 트인 조망의 '설해별담' 등 투숙객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타입의 공간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