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방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서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하 영종 디에트르Ⅰ)은 내달 제3연륙교 개통을 앞둔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009세대로 조성된다. 전용 84·104·113㎡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단지는 제3연륙교 진입부와 직선거리 약 1.5㎞ 이내 위치해 교량 개통 직접 수혜단지로 꼽힌다. 남청라 입체교차로까진 약 7분대에 접근할 수 있어 청라 주요 상업·업무지로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교량 개통 이후 △청라 커넬웨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접근성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체감 주거 편의성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청라와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만큼 청라 부동산 시세와 키 맞추기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종 중산동 중심상업지와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우수하다. 이에 마트, 병원, 카페, 음식점 등이 밀집한 상권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중산초·중·고 및 인천달빛초(2026년 3월 개교 예정)가 위치하고, 영종 내 최대 규모 학원가도 인접했다. 제3연륙교 개통 이후 청라 학원가 접근성까지 더해져 교육 여건 역시 개선될 전망이다.
고층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거실·발코니 일부·알파룸(A타입 기준)에 적용해 채광을 극대화했고, 높은 천정고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영종 최대 수준 주차 공간(세대당 약 1.9대)을 확보한 동시에 실내 수영장, 사우나, 골프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영종 디에트르Ⅰ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30일 1순위 △31 2순위 순으로 이뤄진다. 입주 예정일은 2029년 10월이다.
청약자는 계약금 5% 조건으로 분양받을 수 있으며, 일부 유상 가구·마감재 무상 제공 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금만으로 약 4년간 안정적으로 개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매력적 단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