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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인사이드, 중소기업 HR 맞춤형 솔루션 제시

'초단알바' 5만 회원 돌파 기반, AI 시니어 돌봄 시장 진출 선언

김우람 기자 기자  2025.12.24 1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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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MG인사이드(대표 최윤석)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한 '2025 하이서울기업페스티벌'을 지난 23일 참여했다. 

IMG인사이드는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적인 HR(인적자원) 솔루션과 미래 사업 비전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단순 시상식 위주였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유치를 위한 비즈니스 연계의 장으로 전면 개편됐다. IMG인사이드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온·오프라인 통합 HR 서비스인 '인사이드잡'과 '초단알바'를 집중 홍보했다.

IMG인사이드의 온라인 플랫폼 '초단알바'는 런칭 1년 만에 가입자 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수능 이후 구직 활동이 활발한 청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IMG인사이드 관계자는 "메인 서비스인 오프라인 인력 관리 전문 '인사이드잡'과 온라인 플랫폼 '초단알바'의 시너지가 강력하다"며 "검증된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AI 매칭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IMG인사이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차세대 먹거리인 '시니어 돌봄 서비스'에 대한 청사진도 공개했다. 초단알바의 핵심인 AI 매칭 기술과 자동화된 근태 관리 시스템을 요양 서비스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단순한 인력 공급을 넘어 적재적소에 필요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준비 중이다. 특히 '내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싶어 하는' 수요층을 겨냥해 관공서 및 지자체와 연계한 공공 서비스 모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요양업계의 새로운 제안'과 같은 압도적인 편의성을 구축하는 것이다.

IMG인사이드는 HR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에 실무적인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하고 있다. 대기업 위주로 형성됐던 아웃소싱 및 채용 대행 서비스를 중소기업 실정에 맞게 전파해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IMG인사이드는 이같은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오는 26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IMG인사이드 관계자는 "미래를 위한 준비를 더욱 견고히 하여 단순 아웃소싱이 아닌 미래를 같이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인재가 상생하는 최적의 HR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