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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중대재해 제로 "병오년에도 안전보건 최우선 가치"

무재해 사업장 조성 역량 집중…안전 리스크 선제적 차단

전훈식 기자 기자  2025.12.24 10: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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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단연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이외에도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아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부영그룹은 이를 위해 각 사업 현장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본사, 현장, 영업소 등 모든 임직원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안전 시스템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이를 'KOSHA-MS'로 전환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KOSHA-MS'는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P(계획)-D(실행)-C(점검)-A(개선)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고용노동부 산하 인증 제도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2025년 중대재해 제로 달성은 모든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며 "2026년에도 시스템에 기반한 체계적 안전보건활동을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설 문화를 선도하겠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