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중부발전은 청렴체감도 2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기록하며, 현행 평가체계로 개편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청렴체감도 부문에서는 2016년 이후 10년 연속 우수등급 이상을 기록하며 공공부문 내 '청렴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중부발전은 제도와 시스템 중심의 청렴 인프라를 고도화하며,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막말세탁 콘테스트'와 고충상담소 '코미쌀롱' 운영을 통해 소통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신설한 소액구매 관리시스템을 통해 반복 계약 및 수의계약 여부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 계약 전 과정 상시 모니터링으로 업무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발전본부가 위치한 보령과 세종 지역을 거점으로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등과 협업해 청렴공모전을 지속 개최, 청렴문화를 지역사회와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영조 사장은 "청렴체감도 10년 연속 우수등급 달성은 내·외부 이해관계자 모두가 한국중부발전의 청렴성을 신뢰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과 시스템 기반의 관리체계를 병행, 부패를 원천 예방하고 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