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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원 충북 경제부지사 취임 100일 '예산과 혁신'으로 충북 경제 지형 바꾸다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K-바이오스퀘어 등 굵직한 현안 예산 확보…'반나절 생활권' 교통망 완성 주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2.23 17: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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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복원 충북 경제부지사가 취임 100일 만에 '발로 뛰는 경제부지사'로 평가받으며 충북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9조7000억원 규모 정부예산 확보와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K-바이오스퀘어 등 굵직한 사업 추진으로 실질적 경제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취임 이후 이복원 부지사는 중앙부처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자체 간 치열한 예산 경쟁에서 충북 역사상 최대 규모인 내년도 정부예산 9조714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원을 반영하며 중부권 거점 공항 도약 기반을 마련했고, KAIST 부설 충북 AI·BIO 영재학교 건축비 94억3500억원 확보로 미래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미호강 홍수예방사업,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등 주요 사업 예산도 대폭 증액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성과가 눈부시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완전 개통 준비를 통해 도내 전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K-바이오스퀘어 19만1000평 부지 매매 협약 체결로 'AI 바이오 초혁신 거점' 조성 본궤도에 올랐으며, 총 2조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로 충북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계획이다.

이복원 부지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화상회의 등으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며 중앙과 도내 현안을 동시에 챙기고 있다. 그는 "지난 100일은 충북 경제 잠재력을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도전과 혁신을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