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항공기 안에서만 맛볼 수 있던 기내식이 청주 도심에서 시민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에어로케이항공 기내식 공급업체인 다원푸드서비스㈜(이하 다원푸드)는 지난 21일 청주에서 열린 'Aero K Community Day' 행사에 참여해 실제 항공편에 제공되는 기내식 400인분을 지원하며 항공 서비스 체험형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 다원푸드는 김치짜글이 200인분과 함박스테이크&볶음밥 200인분 등 총 400인분의 기내식을 제공했다. 해당 메뉴는 현재 에어로케이항공 기내에서 제공 중인 대표 메뉴로, 이용객 선호도가 높은 인기 기내식이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비행기 안에서 먹던 식사를 그대로 옮겨온 느낌", "도심에서 여행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색다른 경험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일반 도시락과는 다른 구성과 맛, 실제 항공 서비스와 동일한 제공 방식이 현장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이날 제공된 기내식에는 충북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어쩌다 못난이 김치’가 사용돼 눈길을 끌었다. 다원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식재료 낭비를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해당 김치를 활용한 메뉴는 현재 국제선 기내식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다원푸드는 에어로케이항공 기내식 공급업체로서, 기내 환경을 고려한 메뉴 구성과 철저한 위생·품질 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식사를 선보였다.
다원푸드 관계자는 "Aero K Community Day를 통해 기내식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항공 서비스 경험의 중요한 일부라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내식 개발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