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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산업부 장관 표창 2관왕…정보보안·사이버안전 '최고 수준' 입증

AI 기반 보안관제 구축 성과 인정…에너지 공공기관 보안 역량 선도

오영태 기자 기자  2025.12.23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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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제17회 산업통상 정보보안 컨퍼런스'에서 정보보안 감사와 사이버안전 분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에너지 공공기관 가운데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중부발전의 지속적인 보안 강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특히, 정보보안 감사와 사이버안전이라는 핵심 분야에서 동시에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보안관리 능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은 외부 악성코드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업무상 필수 사이트만 접속을 허용하는 '화이트리스트 방식'의 인터넷 사용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를 통해 PC 감염 사례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등 강력한 보안 실행력을 보여왔다는 평가다.

아울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정보보안 교육과 실전형 모의훈련을 정례화하고, 엄격한 내부 감사체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기술적 대응을 넘어 조직 전반에 책임 있는 정보보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 성과가 아니라, 전사적인 보안 인식 강화와 선제적 대응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AI 기반 보안관제 고도화와 함께 임직원 참여형 보안 문화 정착을 통해 사이버 위협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정보보안과 사이버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사이버 위협이 상시화된 환경에서도 철저한 보안관제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완수하기 위해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