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 2025년 장학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프라임경제]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자살예방정책 일환으로 2024년부터 전국단위로 시행됐으며 상주시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사업 추진체계와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실적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상주시는 촘촘한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심리상담 연계를 통해 시민 마음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으로 사업명이 변경됨에 따라 접근성과 인지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 마음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적기에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장학페스티벌 성황리에 마무리
장학증서 수여·포토존 이벤트 등 큰 호응 얻어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이사장 강영석)는 지난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장학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장학페스티벌은 장학생, 우수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를 비롯해 학생들이 MC로 참여하는 진행과 경품 추첨,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장학회는 올해 총 65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5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장학금을 대폭 증액한 이후 매년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더하고 있다.
강영석 이사장은 "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학생 여러분들은 우리 상주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여러분의 꿈과 도전, 상주시장학회와 상주시가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