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임대주택 경쟁력 강화' GBDC 드림홈즈 자문단 위촉
■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3필지 공급
[프라임경제] 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가 22일, 수요자 중심의 주거 공간을 실현하고 공공임대주택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GBDC 드림홈즈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자문위원 10인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수요자의 다양한 의견을 설계 초기 단계부터 반영해 공공임대주택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입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해당 자문단 운영의 주 목적임을 밝혔다.
이번 자문단의 역할은 공사가 추진하는 주거사업 전반에 걸쳐 수요자의 시선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공감대를 형성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수요자 중심 공공임대주택' 설계를 실현하기 위한 의견 청취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여러 계층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 구성은 신혼부부, 주부, 청년, 시니어 등의 계층이며 경상북도 내 거주자로 구성되어,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공공임대주택 등 건설 과정 중 계획 설계 단계부터 실시설계, 단위세대 내부 마감재 결정, 샘플세대 점검, 준공 전 입주자 사전 점검까지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의견을 개진하고, 공사에서는 실현가능한 의견들을 검토 후 반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재혁 사장은 "다양한 계층의 수요자로 구성된 자문단의 전문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공공임대주택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며 "이번 자문단 운영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3필지 공급
3.3㎡당 65만원 수준 공급... 예천군 분양가 지원 시 실질 50만원 대
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3필지를 신규 공급한다.
이번 공급은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것으로, 첨단제조업과 지식문화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분양가는 조성원가(3.3㎡당 약 104만원) 대비 약 37% 인하된 65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는 감정평가금액(3.3㎡당 약 75만원)을 기준으로 추가 할인을 적용한 금액이다.
필지당 면적은 2775㎡에서 1만3407㎡까지 다양하며, 이에 따른 공급가격은 5억5500만원에서 26억1400만원 수준이다.
건축기준은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400% 이하이며, 최고층수는 필지 여건에 따라 5~7층 이하로 계획되어 있다. 건축 가능 용도는 도시형공장, 연구시설, 업무시설, 창고시설 등이다.
특히, 입주기업이 사업 개시 후 예천군의 부지매입비 지원(약 20%)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토지 매입비는 3.3㎡당 50만원 전후까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공사와 예천군은 기업의 초기 투자부담 완화를 위해 협의를 거쳐, 공사는 할인 분양 방식으로, 예천군은 '기업 및 투자유치촉진 조례'개정을 통해 분양가 지원을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분양신청은 2026년 1월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접수하며, 예천군의 입주심사를 거쳐 입주대상 기업을 선정한 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예천군 호명읍 일원에 14만6129㎡ 규모로 조성되는 도심형 산업단지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영덕고속도로와 인접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주거·교육·생활 인프라가 가까워 근로자 정주여건 측면에서도 강점을 갖추고 있다.
분양공고는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예천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