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생경제 분야 평가 2관왕 차지
■ 지적재조사사업 7개 지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프라임경제] 성주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에 선정됨과 동시에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해 향후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게 됐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우수상 수상으로 도지사 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을 수여받았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추진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해 체계적인 지급 체계를 구축하였고 요양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지급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추진으로 지급률 98.5%를 달성했다. (1차 : 99.3%, 2차 : 97.7%) 또한, 면 단위 하나로마트 등 사용처를 대대적으로 확대하며 군민의 편의성을 높이기도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금 지원(3억원), 성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222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3억원),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 지원사업(4800만원),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4000만원),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사업(32개소)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선진지 견학, 성주시장 별빛야시장 행사 개최,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사업(첫걸음 기반조성) 추진 등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무를 추진했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많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우수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적재조사사업 7개 지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토지 가치 향상 및 토지 분쟁 해소 기대
성주군은 지난 16일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7개 지구에 대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계결정위원회는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 우영식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들이 참석해 선남면 유서1지구, 수륜면 백운2지구, 벽진면 운정1, 운정2지구, 초전면 용성1, 용성2지구, 월항면 장산1지구 총 7개 지구 1,502필지가 대상이며,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지적불부합지역을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새롭게 설정한 현실경계, 토지소유자 간 협의경계, 토지이용형태 등을 고려해 심의 후 의결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한 경계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 등에게 통지될 예정이며, 통지를 받은 날부터 60일이내에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내에 이의신청하지 않을 경우에는 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고, 이후 필지별 토지를 감정평가해 면적이 줄어들면 조정금을 지급하고, 면적이 늘어나면 조정금을 징수하게 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분쟁 해소 및 예방, 맹지해소 등 토지가치를 크게 향상시키는 사업으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