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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각각 내정

배예진 기자 기자  2025.12.18 14: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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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흥국생명·흥국화재가 계열사로 속한 태광그룹이 2026 대표 인사를 단행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는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은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1990년 KB손해보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근무했다. 김대현 대표는 지난 3월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까지 근무하고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2024년 3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았다.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심화되고 있는 보험업계 경쟁 속에서 태광그룹은 각 업권에서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