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선정
■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을 통해 예산절감, 지방보조금 운용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86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3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이후 창원시를 포함한 상위 10개 단체가 지난 2일 발표대회에 참가했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 결과를 종합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의 수상 훈격이 결정됐다.
창원시는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체계 구축'을 주제로 세외수입 분야(세외수입 운영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시는 △전국 최초,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분석 기반의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마련 △심의·자문 체계 운영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세우고 본격 실행했다. 이를 통해 각 부서에서 분산 관리되고 있던 세외수입(사용료·수수료)의 요율 관리 방식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지속가능한 재정 운영과 세외수입 관리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더욱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선정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상’ 수상...특별교부세 2천만원 확보
창원시는 지난 1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과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매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창원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문성 강화 △청년 참여 기반 확대 △맞춤형 주민참여예산 교육 운영 등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예산편성 과정 등에 대한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적극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예산 제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참여예산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
창원시는 17일 창원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1년간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의 발전과 안정화를 이끌어 온 조미연 제15대 회장의 노고를 기념하고, 새롭게 취임한 김주화 제16대 회장의 포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미연 이임 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 준 임원진께 감사드리며, 이임 후에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화 신임 회장은 "창원시 보육환경 개선과 공보육 기반 확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강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육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국공립·법인·민간·가정·직장 등 5개 유형의 어린이집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영유아 보육 환경개선, 보육 종사자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