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번 문화행사가 시민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잠시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음악을 통해 서로 공감하고 희망을 갖는 시간이 되고, 박람회장이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직무대행 황학범)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여수·광양 산단 위기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여수세계박람회장 희망나눔 연말 콘서트'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연대와 공감을 문화 콘텐츠로 풀어낸 희망 콘서트 형식으로 방송과 현장공연을 연계해 현장에 참여한 관객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시민들과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수MBC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박성언의 음악식당'이 보이는 라디오 콘서트와 MBC 전국 TV방송 프로그램 '트로트 클라쓰' 공개방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세계박람회장을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연말 문화·관광의 거점 공간으로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문화행사 개최를 통해 박람회장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