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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 소식] 삼성라이온즈 선수단, 학교법인 영광학원에 발전기금 전달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18 0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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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 선수단, 학교법인 영광학원에 발전기금 전달
2025학년도 경상북도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프라임경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학교법인 영광학원 산하 대구대학교와 6개 특수학교의 장애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영광학원은 지난 16일 대구캠퍼스(대구시 대명동 소재) 법인 이사장실에서 삼성라이온즈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삼성라이온즈의 김영웅 선수, 김성윤 선수, 박승규 선수 등이 참석해 학교법인 관계자들과 간담회, 기념품 교환, 사인회 등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은 약 1600만원으로,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이 연말 불우이웃돕기 이벤트를 통해 마련한 성금의 일부다.

전달된 기금은 영광학원 산하 장애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라이온즈는 2021년부터 지역의 장애학생 지원을 위해 꾸준히 영광학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부액은 총 7600만원에 달한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스포츠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근용 학교법인 영광학원 이사는 "장애학생을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삼성라이온즈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장애학생들의 학업과 대학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학년도 경상북도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대상(시스템제작 부문):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동작 감지 장치 및 정확도 판단 시스템
대상(학술연구 부문): 경북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RISE사업단은 지난 16일 경산캠퍼스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25학년도 경상북도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 심사를 거친 46개 팀 가운데 3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작품 시연과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반도체전자공학전공,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양한 전공 계열에서 높은 참여도를 보였으며, 사회 문제를 주제로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영상콘텐츠전공) 학생들의 작품도 눈길을 끌었다.

작품 심사는 시스템(시작품) 제작 과제(15팀)와 학술연구 과제(15팀)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지역사회 문제와의 연계성에 중점을 두고 평가했다.

최종 심사 결과, 시스템(시작품) 제작 부문에서는 '자이로 센서를 이용한 동작 감지 장치 및 정확도 판단 시스템'을 제작한 'E.E.E' 팀이, 학술연구 부문에서는 '경북 대학 내 외국인 유학생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을 주제로 한 '대한외국인'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결과물을 공유함으로써 문제 해결 능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 일체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창의적 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