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경산시 소식] 경북도 건축행정 종합 평가 대상 수상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2.17 13:38:21

기사프린트

경북도 건축행정 종합 평가 '대상' 수상
■ 올해 최종 예산안 1조 5910억원 편성


[프라임경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지난 16일 2025 경상북도 건축행정 종합 평가에서 '대상'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축행정 종합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전시 및 행사 등 6개 항목 22개 지표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을 우수하게 운영한 시·군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 및 점검하는 제도다.

경산시는 2024년 주택행정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수상 등 지속적으로 건축, 주택, 주거 복지 및 경관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왔다. 

특히 올해는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2025년 경상북도 건축 대전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서비스와 건축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에게 경상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경산시 오창석 건축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하고, 체감도 높은 차별화된 건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최종 예산안 1조 5910억원 편성
지방세 등 자체수입 및 국·도비 변경분 반영, 각종 사업 불용액 등 최종정리

경산시는 지난 11일 제2회 추경예산(1조 5779억원)보다 131억원 증가(0.8%)한 1조 5910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3회 추경예산안 일반회계 규모는 기정액 대비 114억원(0.8%) 증액된 1조 4119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439억원으로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원 감액되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원 증액됐다. 기타 특별회계는 17억 원(5.0%) 증액된 352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 수입 및 조정교부금 조정분을 반영하고 각종 사업 불용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 △용성 내촌리 도로(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장군산 등산로 보도육교 설치 공사 △상암~계당 간 도로 확포장공사 △남하 소하천(하양 남하) 정비 등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사업비 64억원 △미래차 전자 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18억원 △ 과학 영농 지원 센터 건립 35억원 △ 산업단지 환경 조성 사업 5억원 △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등 32억원 △ 복지 관련 국도비 변경분 112억원 등을 예산에 반영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12월 18일 열리는 제266회 3차 본의회에 상정해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