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 사전 방지' 영농부산물 파쇄작업 적극 운영
■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추첨해 경품 지급
[프라임경제]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0. 20.~12. 15.)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하반기 파쇄작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부터 운영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상반기 봉화군 내 39.3ha 면적의 농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했다.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불법 소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잔가지, 깻대, 고춧대 등 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으로, 관내 고령농, 취약계층 등 자체적으로 파쇄기 임대 및 사용이 어려운 농가를 대상으로 해 방문 파쇄 작업을 수행한다. 파쇄 부산물은 퇴비 등 재활용이 가능하다.
2026년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신청은 농지 소재 읍·면사무소를 통해 12월24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고령농, 여성농, 소농 등 스스로 부산물 파쇄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해 선정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가을~겨울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 발생 사전 방지를 위해 파쇄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100명 추첨해 경품 지급
봉화군은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재산세 및 자동차세 등 10만원 이상 납부하고 3년간 납부기한을 준수한 군민 4304명을 대상으로 지방세 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정된 1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봉화사랑상품권이 등기우편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 의무를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 조성을 위해 봉화군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