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알바생은 아르바이트비로 갖고 싶던 것을 살 때 가장 뿌듯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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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의 경우 47.8%가 이 같이 답해, 여성 23.9%에 비해 무려 두 배나 높았다.
그 외 ‘감격스런 첫 알바비 받을 때’라는 응답이 22.3%로 두 번째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알바비로 부모님 선물 사드릴 때’는 16.6%, ‘스스로 돈의 소중함을 깨달을 때’는 9.6%, ‘일 잘한다고 칭찬 받을 때’는 7.3%라고 답했다.
반면 ‘알바로 학비 마련할 때’는 겨우 5.7%만이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