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 대표 이흥복)는 오는 17일까지 최신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내비게이션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아이나비 보상판매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사용하던 자사 및 타사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로, △단말기 △GPS △출장 장착권 등 '기본 패키지'와 △단말기 △커넥티드 모듈(유심 포함) △출장 장착권 등 '커넥티드 패키지' 두 가지로 구성됐다.
또 페스티벌에서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단말기에 대해 특별 보상판매도 진행된다. 2D 전자지도 업데이트가 종료된 해당 단말기는 총 30개 모델로,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보상판매는 오래된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을 최신 제품으로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는 GPS와 출장 장착권, 커넥티드 모듈 등 고객 편의를 고려한 구성으로 혜택을 강화했다"며 "많은 고객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으로 교체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