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람 기자 기자 2025.12.02 17:56:00
[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맞춰 직무 선배들이 전하는 입사 노하우와 회사 생활 팁을 한데 모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응시생 지원을 돕는다.
마사회는 경쟁률은 높고 채용 주기가 길어 정보가 적은 직무가 많은 만큼, 현직자 경험을 적극 공유해 '정보 비대칭' 완화를 위해 2일 영상을 업로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