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태 기자 기자 2025.11.24 11:45:32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어 상담센터에 우즈베크어·네팔어 상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