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월29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에스티는 제주대학교병원에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122대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하이카디는 메쥬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국내 최초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환자의 생체 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동아에스티는 앞서 2023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제주대학교병원 심장내과 병동에 하이카디 8대를 공급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2년간 하이카디 사용 경험을 통해 우수한 임상적 효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확인하고, 다중 질환 및 중증질환 환자가 집중된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병동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하이카디 추가 도입을 결정했다.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 (Nanjing IASO Biotechnology, 이하 이아소 바이오)'와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푸카소(Fucaso, Equecabtagene Autoleucel)'의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다발성골수종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씨셀은 Fucaso의 국내 허가 및 상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발성골수종은 완치가 어려운 혈액암으로, 재발 위험이 높고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한다. 국내에서도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과 불응성으로 인해 치료 접근성이 제한적이다. 최근 일부 병용요법이 급여화되며 초기 치료 환경은 개선되고 있으나, 4차 이상 환자에서는 고가의 CAR-T 치료제와 인프라 부족으로 실질적 치료 선택지가 매우 제한돼 있다.
Fucaso는 이아소 바이오가 개발한 BCMA(B 세포 성숙 항원) 표적 CAR-T 세포치료제다. 2023년 6월 중국에서 승인을 받아 현재 현지 중국 환자들에게 처방되고 있으며, 경쟁력 있는 가격을 확보함으로써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씨셀은 Fucaso의 국내 도입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준비를 진행해왔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7월 희귀의약품 지정을, 이어 8월에는 신속처리 대상 첨단바이오의약품 지정을 각각 승인받았다. 지씨셀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환자들이 적절한 시점에 비용 효율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할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 암 학회에서 신규 파이프라인 'EP300 선택적 분해제'를 처음 공개하는 등 다양한 차세대 모달리티 연구 성과를 대거 공개했다.
비만 신약 등 대사질환 분야 신약 외에도 기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차세대 모달리티 분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신약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 'AACR-NCI-EORTC 2025'에서 △EP300 선택적 분해제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코드명: 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YAP/TAZ-TEAD 저해제 등에 관한 비임상 연구 결과 5건을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화제를 모은 EP300 선택적 분해제는 한미의 신규 모달리티 '표적 단백질 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항암신약으로, EP300 단백질에 의존하는 암세포 혹은 CBP 유전자에 변이가 있는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원리로 작용한다.
EP300과 CBP 단백질은 히스톤 아세틸전이효소 활성을 가진 전사 공동활성화 인자로, 정상 세포에서는 상호 보완적으로 기능하지만, CBP 변이 암에선 EP300에 의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구나 두 단백질의 높은 구조적 유사성으로 인해 EP300을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약물 개발에는 어려움이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EP300 선택적 분해제가 EP300 의존성 세포주와 CBP 변이 세포주에서 항종양 활성을 나타내는 결과를 발표했다. 나아가 전립선암 이종이식(xenograft) 동물 모델에서 기존 1차 치료제와 EP300·CBP 이중 저해제 대비 우수한 종양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연구 결과는 EP300 선택적 분해제의 우수한 대사 안정성과 경구 투여 가능성을 토대로 EP300 의존성 암과 CBP 변이 암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집중 조명을 받았다.
다른 발표에서는 지난 9월 RAS 표적 신약개발 국제학술대회에서 글로벌 항암제 병용 전략의 유망한 후보물질로 주목받은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의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항종양 효력을 확인한 결과가 공개됐다.
HM101207는 암을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 중 치명적인 'KRAS 변이'가 활성화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신호전달 연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SOS1' 단백질과 KRAS 간의 결합을 억제하는 새로운 저해제(SOS1-panKRAS Modulator)다.
HM101207은 SOS1 단백질과 다양한 KRAS 변이와의 결합을 저해해 신호 활성을 낮춤으로써 암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이미 승인된 KRAS G12C 저해제, RTK 저해제 또는 MAPK 신호 경로 저해제 등 투여에 따라 발생하는 내성 유발을 극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HM101207은 다양한 RAS-off 저해제와의 병용요법에서 강력한 항암 시너지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다른 SOS1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표적 특이성과 약물상호작용(Drug-Drug Interaction, DDI) 최소화 특성을 갖춘 HM101207은 글로벌 항암제 병용 전략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기대된다.
한미약품은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mRNA 플랫폼' 기반 면역항암 신약들의 연구 성과도 발표하며 신약개발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잠재력을 보여줬다.
STING mRNA 항암 신약은 STING(Stimulator of IFN Genes) 단백질을 직접 발현시켜 강력한 항암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치료제로, 면역 반응의 시작점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해 종양에 맞서는 '리부트' 전략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면역항암제는 주로 면역관문 억제제를 통해 T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식에 집중해 왔으며, 기존 STING 작용제는 대사적 불안정성, 세포질 내 전달 효율 저하, 실제 암 조직 내 STING 발현 감소 등의 한계로 인해 치료 효율에 제한이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대장암 및 폐암 동물 모델에서 STING mRNA 단독 투여만으로 유의미한 종양 성장 억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한미의 STING mRNA 항암 신약은 다양한 항암제와 병용 요법에 적용이 가능해 높은 시너지 효과 발현이 예상된다.
또 다른 mRNA 플랫폼 기반 신약인 p53 mRNA 항암 신약은 대표적 종양억제 유전자인 p53 단백질을 세포 내에 정상적으로 발현시켜 암세포의 자멸(apoptosis)을 유도하는 치료제로, 이번 학회에서는 폐암 및 난소암의 동소이식(orthotopic) 동물 모델에서 암세포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탁셀 계열 화학요법과의 병용에서 우수한 시너지 효과를 나타냈으며, 아브락산과의 병용을 통해 폐암 및 난소암 동물 모델에서 항종양 활성을 입증했다. 나아가 p53 mRNA 항암 신약은 파클리탁셀 저항성 세포주에서도 유효한 약효를 나타내며 내성 극복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미의 YAP/TAZ-TEAD 저해제는 Hippo 경로 변이 암에서 과도하게 활성화된 YAP/TAZ-TEAD 신호를 조절하며, TEAD의 안정화에 주요 역할을 담당하는 팔미테이트 결합 포켓(PBP)을 표적한다.
이번 학회에서는 한미의 YAP/TAZ–TEAD 저해제가 Hippo 경로 변이 중피종 세포주에서 우수한 성장 억제 활성을 보인 연구와, 용량 의존적으로 YAP/TAZ–TEAD 표적 유전자 발현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결과가 보고됐다.
또 중피종 이종이식(xenograft) 마우스 모델에서는 한미 저해제의 항종양 효력과 표적 유전자 억제 능력이 확인됐으며, 단백뇨 등 신독성 지표에서도 경쟁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을 나타냈다.
동국제약의 온열케어 브랜드 ‘굿잠'이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MUZIK TIGER)와 손잡고 '굿잠 X 무직타이거 콜라보레이션 3종'을 출시했다.
'무직타이거'는 재치 있는 메시지와 귀엽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굿잠의 첫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으로 대표 제품인 '굿잠 스팀안대' '굿잠 손발워머', 그리고 신제품 '굿잠 포켓핫팩'에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호랑이 '뚱랑이' 캐릭터 디자인을 입혔다.
새롭게 선보인 '굿잠 포켓핫팩'은 뚱랑이가 붕어빵 이불을 덮고 있는 것 같은 재미있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보는 순간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 촘촘한 부직포 원단이 빠르게 열감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최고온도가 55~60도까지 도달해 약 13시간의 발열이 지속된다. 또한, 주머니에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한 미니 핫팩 형태로, 야외활동 시나 출퇴근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굿잠 스팀안대'는 눈이 편안함을 느끼는 최적의 온도인 40도 이상 온열감을 30분간 지속해 눈가 피로와 건조함을 완화해 주는 제품이다. 신축성이 뛰어난 이어밴드와 약 13g의 가벼운 무게로 얼굴에 편안하게 밀착되며, 저자극의 부드러운 원단과 유해물질 시험을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굿잠 손발워머'는 손등이나 발등에 끼워 찬 부위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온열 패드로, 카모마일·라벤더·쑥·생강 등 8종의 오리엔탈 허브 훈증 효과로 온열감과 함께 피로 완화를 돕는다. 평균 40도 이상의 온도를 약 4시간 동안 유지하며, 유해성분 없는 안감 소재의 탄력 있는 밴드 형태로 손이나 발 등 원하는 부위에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3종은 동국제약 헬스케어 공식몰 ‘DK SHOP'을 비롯해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GS25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네이버 공식 브랜드스토어가 네이버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넾다세일'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동아제약의 생활·건강 카테고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건강 카테고리에서는 오쏘몰, 아일로, 비타그란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생활 카테고리에서는 가그린, 검가드, 템포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해당 기간동안 브랜드 주요 제품을 최대 67%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일 00시에 당일 사용 가능한 최대 7천원의 할인 쿠폰 2종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다.
독일 프리미엄 멀티비타민 브랜드 '오쏘몰'은 쇼핑라이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 10월29일과 11월10일에 진행되는 쇼핑라이브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정판 말본 골프 레디백 세트를 증정한다.
비타민C 전문 브랜드 '비타그란'은 신제품 '유기농 레몬생강즙'을 할인가로 준비했다. 쌀쌀해진 요즘같은 날씨에 레몬진저샷, 레몬생강티 등으로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구강 청결 브랜드 '가그린'은 무알코올에 청량함을 강화한 구강청결제 '제로 블라스트'의 대용량 버전을 준비했다. 무려 1200mL용량으로 양치질 후 가글까지 놓치지 않는 구강 관리 습관을 만들기 제격이다.
한편, 오는 11월1일에는 브랜드별 원데이 특가도 진행한다. 가그린, 검가드, 템포가 참여해 온 가족 위생용품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신제약은 건조성 피부 및 광범위 피부 질환을 위한 치료제 '유라덤 크림'과 '세라덤 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피부 질환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유효성분의 효과 극대화와 사용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신신제약은 '덤' 시리즈의 브랜드화를 통해 피부 질환 치료를 위한 외용액제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여드름 흉터 치료제 '스카덤 시리즈', 여드름 치료제 '아크덤겔', 화상 치료제 '나오덤 크림' 등 다양한 피부 치료제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리뉴얼 품목인 '세라덤 크림'은 기존 '셀라스톤 크림'을 '덤' 시리즈 브랜드 체계에 맞춰 새롭게 단장한 제품이다.
먼저 '유라덤 크림'은 각질 연화와 보습의 두 가지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피부 각질 연화제로, 건조형 주부습진·건선·아토피·노인성 건피증 등 건조함과 각질이 동반되는 다양한 피부 질환에 효과적이다. 보습 및 각질 연화 효과가 탁월한 우레아 성분을 20% 함유해 거칠어진 각질층을 부드럽게 정리하고 수분 흡수력을 높여 강력하고 근본적인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첨가된 D-판테놀은 피부 재생과 진정 효과를 더해 손상된 피부 회복을 돕는다.
'세라덤 크림'은 알레르기부터 염증까지 광범위한 피부 질환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가려움과 붉은기를 완화시키는 베타메타손발레레이트와 세균 증식을 억제해 2차 감염을 예방하는 겐타마이신황산염의 2중 복합 작용으로 강력한 치료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는 백색바셀린을 첨가해 보습력을 강화했으며, 새롭게 적용된 최적의 부형제 조합으로 발림성을 높여 끈적임은 줄이고 산뜻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종근당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건선치료제(성분명 리산키주맙, Risankizumab) 바이오시밀러 'CKD-704'의 유럽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CKD-704와 오리지널 품목인 스카이리치와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안전성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산키주맙은 면역 매개물질 인터루킨(IL)-23의 p19 소단위체(subunit)를 차단해 염증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는 바이오의약품이다. 판상 건선과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질환의 치료에 사용된다.
2024년 리산키주맙(스카이리치)의 전세계 매출은 16조4000억원으로, 이 중 건선치료제 시장에서 약 9조 5천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4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건선 시장에서 약 24%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종근당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네스벨'과 황반변성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루센비에스'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CKD-704의 임상 1상 승인과 함께 최근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6'의 유럽 임상 1상 신청을 진행하는 등 바이오의약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메디톡스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배우 홍화연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화연은 드라마 '보물섬'에서 탄탄한 연기로 주목받은 데 이어 '당신의 맛' '러닝메이트'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메디톡스는 홍화연의 맑고 건강한 에너지가 피부 본연의 건강을 중시하는 '뉴라덤'의 철학과 부합하며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뉴라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뉴라덤'과 홍화연은 오는 30일부터 11월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뷰티 행사 '컬리뷰티페스타 2025'를 시작으로 옥외 광고, SNS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한양행이 공식 온라인몰 '버들장터'를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유한양행 버들장터를 찾는 고객들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개인 맞춤형 제안이 가능한 환경 구축을 위해서, 일반 고객 및 유한양행 임직원 설문을 통해 확인된 니즈를 반영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사용자 친화적 UX/UI 변경 통해 검색창 접근성 개선, 제품별 그룹 카테고리 체계화 등이 이뤄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로 최적화된 제품을 추천 환경을 구축했다. 실시간으로 인기 상품을 안내하고, 장바구니에서 무료 배송 조건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금액에 맞는 상품까지 추천해주는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버들장터에서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서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실 결제금액 1위 고객에게는 마이다스 호텔 2박 3일 숙박권을 증정하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할인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행사 기간 내 포토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또, 28일부터 30일까지 단 72시간 동안만 진행하는 겨울 청소템 최저가 특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한 금액별로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이 외에도 버들장터에서는 '한정수량! 임박특가!', 사용해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믿고 쓰는 샘플딜', 첫 구매 및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100원에 쏠게! 더 줄게!' 등의 특색있는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양행에서 운영하고 있는 '버들장터'는 선물세트부터 건강식품, 캡슐세제, 퍼스널케어 제품, 각종 생활용품과 반려동물을 위한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현대약품의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이 가성비와 대용량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 960ml 대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400ml 대비 2배 이상 용량을 확대해 경제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으로 새롭게 선보인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는 자연 유래 탈모 완화 소재로 각종 영양성분이 농축된 식물성 태반인 배아만을 모아 완성한 탈모 개선 특허 성분 '소이액트(SoyAct)'와 마이녹셀 특허 성분 '마이녹셀 콤플렉스™ '이 함유되었다.
이 두 가지 핵심 성분은 두피 영양 공급과 모근 강화에 도움을 주며,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발 빠짐 68% 감소, 두피 탄력 10% 개선, 두피 헤어라인 치밀도 15%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이러한 탈모 케어 효과로 '마이녹셀 스칼프 인텐시브 샴푸'는 마이녹셀 샴푸 라인업 중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유유제약이 펌핑 1번으로 손 쉽게 제조 가능한 보리차 '편해보리'를 출시했다.
'편해보리'는 생수 1L에 펌프 1회면 즉시 보리차 완성이 가능하며, 편해보리 400g 한 병으로 약 160병(1L 기준)의 보리차를 만들 수 있다. 100% 국산 유기농 보리(보리 원물 기준)를 엄선해 생산했으며, 원재료 추출부터 포장까지 5중 필터링 공정을 통해 미세 불순물을 차단했다.
'편해보리'는 보리차를 직접 끓이고 식히는 번거로움이나 냉장 보관 시 자리 차지, 미세플라스틱 등 기존 차 음용 과정의 불편함을 해결했으며 무설탕, 무카페인으로 '맹물' 섭취가 어렵거나 커피 대체 음료를 찾는 소비자에게 추천한다.
'편해보리'는 유유제약 공식 온라인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CJ온스타일 플러스 등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삼진제약은 지난 28일 충북체육회관에서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와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내 장애인 체육선수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ESG) 실천, 지역사회 통합과 포용 문화 확산 등을 공동 목표로 해 추진되었다. 앞으로 삼진제약은 협약에 따라 충청북도 소속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선수들이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는 속에서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삼진제약은 우선 충청북도에서 활동 중인 장애인 체육선수 3인을 대상으로 10월 중 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선수 개개인의 종목 특성과 훈련 스케줄이 고려된 근무 여건 설계 및 소속 선수로서 대회 참가와 경기력 향상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 선발 예정 종목은 역도, 배드민턴, 컬링 등으로 이번에 추천된 선수들은 전국 단위 대회 입상 경력과 국가대표 상비군 등 전문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다. 삼진제약은 채용 선수들이 단기 후원 대상이 아닌 '우리 회사의 구성원'인 만큼 안정적인 소득과 고용 기반을 제공, 선수들이 장기간 전문 선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대비뇨기병원 비뇨의학과 고영휘 교수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7차 대한비뇨의학회 정기학술대회(KUA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고 교수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2025년에도 같은 상을 수상하며, 우수논문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논문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전국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기반으로 구성한 16만6848명 규모의 코호트를 분석한 역학·보건경제 연구다.
매년 공개모집을 통해 제출된 논문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우수논문상은 학회 최고 권위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수논문상은 △학술적 엄격성 △임상적 중요성 △사회적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며, 동일 연구자의 반복 수상은 매우 드물다.
연구진은 진단 이전의 PSA(전립선 특이항원) 검사 이력을 기준으로 'PSA-tested군(진단 전 최소 2년 동안 PSA 검사 3회 이상 시행)'과 'non-tested군(진단 직전 3개월 이내에 첫 PSA 검사 시행)'으로 환자군을 구분해, 두 군 간의 치료 경로와 의료비 지출 차이를 비교했다.
분석 결과, 반복적으로 PSA 검사를 받은 군에서는 국소치료(수술·방사선)의 비중이 유의하게 높았고, PSA 검사를 충분히 받지 않은 군에서는 호르몬요법·항암·안드로겐 수용체 표적제 등 전신치료 의존도가 높아 치료 기간과 관련 비용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 같은 결과는 조기 진단이 국소치료 선택을 촉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한편, 검진 기회를 갖지 못한 환자군이 진행성 질환으로 이행할 경우 전신치료에 대한 장기적 의존성이 커져 보건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대규모 실제 자료(real-world data)를 기반으로 임상적·경제적 결과를 동시에 검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임상현장의 진료 패턴과 보건자원 배분에 대한 실질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고 교수는 전립선암 역학과 검사·치료 패턴 연구에서 오랜 연구 경력을 쌓아온 학자로, 단일공 로봇수술 등 최신 수술기법의 임상 적용과 표준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전립선암의 국가적 검진정책 근거 마련을 목표로 하는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T' 위원장을 맡아 정책 설계와 위험기반 선별체계 마련을 위한 실무적 논의를 주도하고 있다.
이번 수상 성과는 '전립선암 국가암검진화 TFT' 활동에서 보건당국을 설득해 더 많은 국민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논거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