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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혁신 포항] '농촌의 활력, SNS로 알리다' 소셜미디어기자단 팸투어 실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27 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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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활력, SNS로 알리다' 소셜미디어기자단 팸투어 실시
■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수상…녹색전환 선도 성과 인정


[프라임경제] 포항시는 지난 24일 죽장면 두마산촌생태마을에서 '2025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팸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촌 자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고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단합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팸투어에는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과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의 다채로운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산약초 족욕과 목공예 체험(걱정인형, 우드플레이트 만들기) 등 차별화된 농촌 힐링 프로그램을 즐기며 포항 농촌이 지닌 고유한 매력과 활기를 느꼈다.
 
포항시는 이번 팸투어로 기자단이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SNS 채널에서 홍보를 이어가 지역 농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의 주요 시책과 축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SNS 홍보 역량이 뛰어난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소셜미디어 기자는 "자연 속 힐링 체험을 하며 농촌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포항의 농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포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시 농촌 자원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자단과 연계해 포항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수상…녹색전환 선도 성과 인정
탄소중립·경제성장 아우른 지속가능도시 전환 선도 지자체로 선정

포항시는 '제15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 지자체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3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는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인 (재)기후변화센터가 2011년 제정한 상으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한 기관·기업·지자체·개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는 공모·외부 전문위원 평가를 거쳐 선정됐으며 포항시는 포항환경학교 운영을 통한 지역 간 환경교육 확산 및 환경부 공모사업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선정으로 전 생애주기 환경 교육 강화를 추진했다.

포항시는 '시민 SDGs 워크숍'을 개최해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반 시민 참여 확대를 이끌었으며 '이클레이 기후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리더십 공유하고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UN 기후행동 플랫폼 UGIH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시스템 혁신 워크숍'을 개최해 도시 차원의 기후 솔루션을 도출하는 등 기후 정책 전반에서의 실질적 성과와 녹색 전환 주도 도시로서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만의 노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민관이 함께하는 기후 행동이 도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포항이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전환의 붐을 일으키는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