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4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25 아티언스 대전' 개막행사에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대전이 과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선도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기관장과 예술가, 과학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오프닝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축사와 축하 퍼포먼스, '융복합'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개막식 이후에는 다채로운 전시 관람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 의장은 "아티언스 대전은 2011년 전국 최초로 시작된 예술·과학 융복합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00여 명의 예술가와 과학자들이 협업 작품을 선보인 대한민국 유일의 창작 플랫폼"이라며 "실험실의 호기심이 예술의 무대로 이어지는 축제는 과학수도 대전의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의와 융합, 상상력의 도시 대전이 되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