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신임 교육생 9명 15주간 관서실습' 착임
[프라임경제] 통영해양경찰서는 거제시 동부앞바다(발효 10월20일 17시) 해상에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10월20일 17시부터 기상 호전 시 까지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바다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영해양경찰서는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 저지대 침수가 예상되는 구역을 중심으로 해·육상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해양경찰 파·출장소 전광판과 지자체가 운용하는 재난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조업중인 선박의 조기 입항과 정박선박의 계류색 보강 등 선박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조치와 점검이 필요하며, 육상·해상에서도 월파, 추락 위험이 있는 방파제, 갯바위는 출입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 '신임 교육생 9명 15주간 관서실습' 착임
현장에 강한 미래 해양안전의 주역…통영해양경찰서 신임 교육생
통영해양경찰서는 20일 신임 해양경찰 교육생 9명이 10월20일부터 내년 1월30일까지(15주간) 관서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약 8개월간 습득한 다양한 이론과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실습을 진행하는 것으로, 앞으로 경찰서 및 파출소, 경비함정, 구조대 등에서 근무하며 해양경비, 인명구조, 민원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 실습기간 중 선배 경찰관을 멘토로 지정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강한 미래 해양안전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돕고, 국민의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해양경찰서장은 "남해안 해양경찰 업무의 중심지인 통영에 온 만큼 이번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수 있길 바란다"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 경험을 통해 더욱 단단한 해양안전 수호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