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희 군수, 간부회의서 축제 준비 총력 당부
■ 자율방재단, 전국 자율방재단 20주년 전진대회서 '최우수 단체상' 수상
[프라임경제] 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는 10월29일부터 11월2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청송사과축제'를 앞두고, 20일 오전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앞서 윤 군수는 방문객 편의시설, 체험시설, 주차장, 안전관리 상태 등 축제 전반의 준비 현황을 직접 살피며 세밀히 점검했다.
이어 열린 간부회의에서 윤 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우리 군의 대표이자 가장 규모가 큰 행사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며 "특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자율방재단, 전국 자율방재단 20주년 전진대회서 '최우수 단체상' 수상
행안부 주관 행사에서 최우수상 쾌거...지역 재난 대응과 자율방재 활동 공로 인정받아
청송군 자율방재단(단장 김태한)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자율방재단 20주년 전진대회'에서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자율방재단 중 가장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단체에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다.
이번 전진대회는 자율방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전국의 방재단을 격려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 활동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자율방재단 관계자와 유공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청송군 자율방재단은 평소 재난 예방 캠페인, 위험지역 순찰, 기상특보 시 선제적 대응 등 활발한 지역 활동을 펼치며 주민 안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민·관 협력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태한 단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단원 모두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자율방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경희 군수는 "청송군 자율방재단은 자율적인 참여와 체계적인 대응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모범적인 활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