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항테크노파크(원장 배영호)는 지역 철강 전후방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20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북테크노파크·경북지역산업진흥원·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공동 참여한다.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사업화 지원'과 '인력양성' 두 축으로 구성 됐으며, 포항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지원 분야는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지원 △제품 고급화 △인증 및 시험분석 △IP R&D 전략지원 등 기술지원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시회 △브랜드 연계 △상품기획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인력양성 분야에서는 철강산업 기초역량 교육, 재직자 직무역량 고도화 과정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항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지역산업위기대응 맞춤형 지원사업은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생산기술 인력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고 했다.
참가기업 모집은 10월22일까지이며, 세부 사항은 포항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영호 원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철강 전후방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