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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소식]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서 '두뇌 건강 놀이터' 큰 호응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20 15: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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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서 '두뇌 건강 놀이터' 큰 호응
■ 직업이음센터, 대구 청년주간서 '마음 방패 만들기' 부스 운영


[프라임경제]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평생교육원은 지난 18일 동구 율하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년 동구 평생학습 어울마당'에 참여해, 지역 주민을 위한 치매 예방 체험 부스 '두뇌 건강 놀이터'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청이 주최·주관한 지역 대표 평생학습 축제로, 구민과 평생학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으며,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여했다.

'두뇌 건강 놀이터'에서는 △치매예방 3.3.3수칙 안내 △인지 훈련 체험 △뇌 유연화 체조 △치매 관련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150여 명의 지역 주민이 부스를 찾아 즐거운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희옥 평생교육원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 행사는 평생교육원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얻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앞으로도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직업이음센터, 대구 청년주간서 '마음 방패 만들기' 부스 운영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 '2025 제11회 대구 청년주간'에 참여해, 청년들의 마음건강과 진로 탐색을 돕는 체험 부스 '나만의 마음(Mind) 방패(Shield)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강점을 이해하고 심리적 안정과 진로 방향을 동시에 탐색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마음 방패'라는 주제는 "스스로를 보호하고 회복할 힘을 기르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찾은 청년과 지역주민 700여 명은 AI 기반 유전자 지문 적성검사와 우울·불안 심리검사 등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후에는 전문 상담사와의 맞춤형 진로·심리 상담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에게는 마음 회복의 의미를 담은 '힐링 포춘쿠키'도 제공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현영 직업이음센터장(학생상담센터장)은 "이번 부스는 진로탐색과 심리상담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의 삶 전체를 잇는 하나의 과정임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길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청년주간은 대구시와 대구시청년센터가 주관하는 대표 청년축제로,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고 시민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