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 성료
■ 복지현장과 소통·화합으로 지역복지 발전 방향 모색
[프라임경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가 지난 18일 남울진국민체육센터에서 제4회 울진군가족문화축제 '우당탕탕 가족운동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즐거움 속에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울진군민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가족 단위 팀별 경기(이어달리기, 협동풍선달리기, 미션릴레이 등)를 비롯해 전통 연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가족들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가족 간 협동심을 높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상생과 계속 운전 및 부지 내 건식저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행사 참석자들을 위한 기념품을 후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손병복 군수는 "가족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복지현장과 소통·화합으로 지역복지 발전 방향 모색
사회복지협회워크숍 및 제17회 경북 사회복지사 체육대회 참여
울진군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시와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개최된 '2025년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워크숍'및 '제17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은 울진군의 지원으로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주현철)가 주관했으며, 관내 공공기관과 민간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36명이 참석해,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의료통합돌봄의 의미와 지자체의 유기적 연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의 한계와 현실적인 연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방향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조안나 강사의 '조직문화와 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팀빌딩 특강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신뢰와 협업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조직 내 긍정적인 문화 형성과 공동체 의식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 이튿날에는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경북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 참가해 도내 사회복지사들과 건강한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현장 간의 연대감과 소속감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손병복 군수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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