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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5년 '제11회 김민부문학상 수상자' 선정

강달수 기자 기자  2025.10.20 1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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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5년 제15회째인 김민부문학제를 맞이해 제11회 '김민부문학상 수상자'가 선정됐다.

2025년 '김민부문학상' 본상은 제3시집 '웃음의 배후'를 출간한 '윤홍조 시인', 특별상은 제4시집 '쇠박새의 눈물'을 출간한 '강달수 시인'이 수상했고 심사위원은 배기환 시인(심사위원장)과 류명선 시인(문학상 운영위원장)이 맡았다.

'김민부문학상'은 고등학교 2학년때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천재시인 김민부 시인의 삶과 문학세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으로, 등단 10년이 경과 되고 시집을 세권 이상 출간한 시인 중에서 김민부시인의 치열한 시문학 정신과 일치되는 작품을 발표한 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본상 수상자 윤홍조 시인은 199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전문지 '시와 사상' 편집장을 역임했고. 2017년 12월에 '부산작가상'과 20019년 12월에 '세계문학상' 시 부문 본상을 수상한 중견 시인으로 수상시집은 제3시집 '웃음의 배후'이다.

특별상 수상자 강달수 시인은 1997년 '심상'으로 등단해 2011년에 김민부문학제, 2015년 김민부문학상을 제정한 시인으로 수상시집은 제4시집 '쇠박새의 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