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은행이 비즈인사이트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금융과 라이프케어 사업을 결합한 디지털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고객 중심의 혁신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며, 변화하는 시장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양사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금융과 라이프케어를 융합한 전용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등 실질적인 협력 확대에 상호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제휴로 맞춤형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선보이면서, 디지털 전환 흐름 속 고객 만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실제 광주은행과 비즈인사이트는 이미 '와이즈한 웰니스 라이프의 시작'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광주은행 계좌로 급여나 연금을 신규 수령하거나, 타행에서 계좌를 변경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인사이트의 슈어케어 서비스를 특별 혜택으로 제공한다.
'슈어케어'는 직장인을 위한 '워라밸 멤버십'과 시니어 대상 '헬스 멤버십'으로 구성됐다. 워라밸 멤버십은 직장 생활 속 심리 상담과 경력 고민을 지원하고, 헬스 멤버십은 1:1 전담 전문 의료인 배정과 정기 안부콜, 보호자 알림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급병원 진료 예약 대행, 전문 의료진 안내 등 10여 종의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약 7개월간의 협의와 검토를 거쳐 광주은행 고객 맞춤형 혜택으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변미경 디지털본부 부행장은 "앞으로도 대면과 비대면 채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과 비즈인사이트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금융과 라이프케어를 접목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서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