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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증권결제대금 27조4000억원…증시 활황에 주식↑

전년比 10.2%↑·전분기比 6.1%↓…채권기관투자자 결제는 '감소세'

박대연 기자 기자  2025.10.16 13: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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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3분기 증권결제대금이 하루 평균 27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0.2% 늘어난 가운데 주식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채권은 감소세가 뚜렷했다.

16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 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2조2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었다. 채권 결제대금은 25조1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0.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주식은 3.3% 늘어난 반면 채권은 6.8% 줄었다.

장내시장에서 주식 결제대금은 하루 평균 9860억원으로 전년보다 6.3%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31조5000억원으로 40.2% 급증했다. 

채권 결제대금은 3조5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7% 늘었으며, 거래대금은 같은 기간 88.3% 증가한 1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1조2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3.4%가 증가했다.

채권 기관투자자 일평균 결제대금은 2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지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8.3% 감소했다. 거래대금도 같은 기간 9.7% 줄어든 30조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채권 종류별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국채가 6조3000억원으로 전체의 절반 이상(52.5%)을 차지했다. 이어 △금융채 3조3600억원 △통안채 9900억원 △특수채 7120억원 △회사채 361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