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15일 시간외에서는 동아화성(041930)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아화성은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9.93% 상승한 83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동아화성의 상한가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공시가 호재로 작용하며 매수세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금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 공시에 따르면 임경식 외 2명은 보유 주식 666만4802주(지분율 42.18%)를 주식회사 삼영엠텍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양수도 대금은 1332억9604만원이며, 1주당 양수가액은 2만원이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133억2960만원(10월23일) △중도금 533억1841만원(12월4일) △잔금 666억4802만원(12월16일) 순으로 이뤄진다.
주식 양도 예정일은 오는 12월16일이며, 계약이 완료되면 최대주주는 기존 임경식 외 2인에서 삼영엠텍으로 변경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