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생활쓰레기줄이기운동본부(본부장 강대삼, 이하 본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일환으로 텀블러 사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본부는 최근 식당이나 사무실에서 일회용컵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자각하고, 지난 8월 본부 홍보위원회(위원장 전종순)가 주관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텀블러 사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경북을 중심으로 "텀블러를 들고 다닙시다(Let’s carry tumblers)" 차량 부착용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또 티셔츠를 제작해 회원들에게 보급하며 도민들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또 본부는 정기모임 시 홍보 티셔츠를 착용과 둘레길 걷기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해 텀블러 사용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본부는 향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ESG경영 기업과 협업해 실천방안으로 일명 '환경이 티셔츠'를 보급해 환경보호 의식 제고와 실천의 생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탄소중립 교육활동, 환경정화활동과 봉사활동, 재활용을 위한 분리배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홍보 영역을 확산시키기 위해 환경이 로고를 활용해 키링, 핸드폰 그립홀더, 환경노트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강대삼 본부장은 "더 이상 일회용품 줄이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라는 작은 실천을 통해 미래 세대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텀블러 사용 캠페인은 탄소중립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생활쓰레기줄이기운동본부는 지난 2014년 경상북도 비영리 민간단체로 등록해 현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3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매월 주기적인 모임과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생활쓰레기줄이기운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