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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성 소식]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최병수 기자 기자  2025.10.14 15: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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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민관 합동점검 실시
■ 2025 평생학습축제 오는 18일 개막


[프라임경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대기 및 폐수 배출사업장 중 오염물질 다량 배출시설, 민원 유발 사업장, 오염 우려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공무원과 수성구 환경단체 소속 주민이 함께 점검반을 구성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사항 일치 여부 △오염물질 무단배출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운영일지 작성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행정지도로 계도하고 상습적이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며 처분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배출시설 운영·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에는 환경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 지원을 통해 환경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환경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자체 시설점검과 개선에 힘써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 평생학습축제 오는 18일 개막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을 '수성구 평생학습주간'으로 지정하고, 18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5 수성구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5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학습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평생학습 홍보체험관 운영 △학습동아리 배움 발표회 △수성메이커페어 △그래비트랙스 챌린지 △장애인식개선 특별공연 △2025 뚜비 댄스대회 △미래교육의 날 행사 등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평생학습주간 기념 특강과 연수도 이어진다.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장애인 평생교육 트렌드' 특강과 23일 오후 2시 '실전 인공지능(AI) 리터러시' 평생교육 강사 연수가 열린다.

이 밖에도 행복수성 아카데미, 학습동아리 연수, 제10회 한글사랑 성인문해 한마당, 평생학습센터 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의 경쟁력은 교육에서 비롯된다"며 "배움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