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창원시 소식]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강달수 기자 기자  2025.10.14 13:13:17

기사프린트

■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 마산합포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운영
■ 50인의 아빠축구단, 축구코칭 교실로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땀방울'

[프라임경제] 창원시는 10월1일부터 24일까지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2년 10월1일 이전부터 창원시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한 상용근로자 20인 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면서 고용증가율이 3%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다.

심사기준은 근로자 증가 인원 및 증가율, 신규채용 중 청년층, 창원시민, 취업 취약계층 채용인원, 추가 고용계획, 퇴사자 비율, 일·가정 양립제도 시행, 채용박람회 참가, 사회공헌활동 실적 등으로, 서류 심사와 현지실사 후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표창패와 현판을 수여하고, △시설환경개선자금 1000만원 지원 △창원시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례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10월24일까지 창원시청 일자리창출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일자리창출과(055-225-3323)로 문의하면 된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관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포상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든 기업의 노력과 성과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마산합포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 운영
영유아의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 수업 수강생 모집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관장 정진성)에서는 영유아의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을 10월26일부터 11월24일까지 운영한다.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은 북스타트코리아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인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촉감놀이, 노래와 율동 등 양질의 그림책을 활용한 책놀이 수업이다. 프로그램 기간동안 영유아와 양육자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서로간의 친밀감 형성, 유아의 독서흥미 형성에 도움을 준다.

프로그램은 연령에 따라 △새싹반(7~12개월) △잎새반(13~24개월) △열매반(25~36개월) △나무반(37~48개월)로 나누어 10쌍씩 모집하며 반별로 5회씩 운영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에서 10월13일 10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산합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225-7459)로 문의하면 된다. 


■ 50인의 아빠단, 축구코칭 교실로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땀방울'
창원FC 유소년코치와 함께한…축구코칭교실 2회차 개최

창원시는 12일 창원축구센터 하프돔에서 '창원50인의 아빠단' 네 번째 행사로 ‘축구코칭 교실’ 2회차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축구코칭 교실 2회차로 100여명이 참가했다. 창원 FC 유소년 코치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아빠와 아이가 땀방울을 나누며 같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스포츠가 가족 간 관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즐길 수 있는 창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바람직한 육아 문화의 형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이번 축구교실처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