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오모아메디칼(대표 이동한)이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 창업공모 G스타오디션'에서 글로벌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14일 바이오모아메디칼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 K-Beauty Next Hero, Slow Aging Dermacosmetics, From the Skin'은 피부 노화의 핵심 이슈인 △미백 △주름 개선 △보습을 아우르는 트리플 포뮬러 기반의 올인원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이다. 노화 방지를 넘어 피부 근본 기능을 회복하는 접근법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K-뷰티 차세대 시장을 이끌 잠재력과 글로벌 확장성 측면에서도 유망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G스타오디션은 기술력과 사업화를 두 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경기도 대표 창업 공모전이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은 더마코스메틱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 체계와 명확한 글로벌 타깃 전략을 선보이며 글로벌 부문 결선 무대에 올랐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 모두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프롬더스킨(From the Skin) 프로젝트는 독자적인 성분 배합과 공정 기술을 통해 피부 속 건강 회복을 중점으로 하는 슬로우에이징 솔루션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실질적 기능성과 지속가능한 아름다움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결선 무대에서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브랜드 비전과 기술적 차별성을 설명했다.
그는 "프롬더스킨의 비전과 가치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R&D 투자와 제품 고도화를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슬로우에이징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K-Beauty Booster in New York' 행사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경기도 창업지원 프로그램·글로벌 진출 멘토링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해외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오모아메디칼은 IBK기업은행(024110)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14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