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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소식] 엑스포 행사장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강달수 기자 기자  2025.10.13 14: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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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 행사장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 2025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 및 '출향인 민속경기' 성료
■ 장난감도서관 유아발레콩쿨반 '개천예술제 전국무용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프라임경제]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10월10일, 엑스포 행사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안전점검 실천과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직원 10여명과 안전보안관 등이 참여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에게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어린이 유괴 예방 및 '아이 먼저 캠페인' △가을철(9월30일~11월30일)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등을 안내하며, 작은 점검이 큰 안전을 지킨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10월23일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난대비 종합훈련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훈련이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매월 4일은 안전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고성, 행복한 군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는 재난안전 안전한국훈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2025년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 정기총회' 및 '출향인 민속경기' 성료
향우 한마음으로 뜻 모아…고향사랑기부제와 공룡엑스포 성공 기원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회장 이재희)는 10월3일 고성청년센터 1층 다모아홀에서 '2025년 재외고성향우회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의 향우회장 및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2025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방문과 함께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출향인들이 오랜만에 고향을 찾아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수입‧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고성군 주요 협조사항 및 홍보 안내 등이 순서대로 진행되었다.
 
정기총회 이후에는 약 300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출향인 민속경기 행사장을 찾아 고향의 정을 나누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향사랑기부금 510만원을 전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이재희 회장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군수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고성의 매력을 다시금 느꼈고, 향우회 차원에서 엑스포 홍보와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향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제와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고성향우회 연합회는 2011년에 발족했으며 현재 전국 25개 향우회로 구성되어 있다. 연합회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소가야문화제 등 고성군의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웃돕기 성금 기탁, 고향 특산물 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장난감도서관 유아발레콩쿨반 '개천예술제 전국무용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제74회 개천예술제 유치부 발레군무 부문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고성군어린이집연합회) 유아발레콩쿨반(지도 박혜경)은 지난 9월2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74회 개천예술제 전국무용경연대회' 유치부 발레군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역사와 전통의 개천예술제 전국무용대회에서 고성군장난감도서관 유아발레 콩쿨반 김세아, 김현서, 명주연, 천지윤 4명의 유아들이 '발레리나의 하루'에 맞춰 전문적인 발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군 단위 지역 및 장난감도서관으로는 2024년에 이어 무용 부분 대회에 참가하여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경남형장난감도서관의 프로그램의 질적 전문성을 증명하고 문화소외지역 영유아의 문화 예술성 자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부모는 "발레나 무용 등 전문성을 지닌 문화센터가 없고, 인구소멸위기의 고성군에서 발레라는 문화생활을 할 수 있게 지원해 준 고성군장난감도서관 담당자분과 재능기부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신 박혜경 발레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부모들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레의 전문성과 예술성에 대해 깊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장난감도서관은 경남형 장난감도서관 '꿈키움'으로 선정돼 자녀양육 경비 절감과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문화 확대, 사회관계성 지원을 목적으로 아동을 둔 지역 군민에게 장난감육아용품대여, 놀이공간, 백일, 돌 셀프스튜디오, 가족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