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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듀얼 생활권' 풍무 수자인 1차 출격 대기

풍무역세권 장점·사우생활권 인프라를 동시에…분상제 따른 가격경쟁력도 확보

전훈식 기자 기자  2025.10.13 11: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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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2블록에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11월 분양한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전체 6600여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BS한양은 B2블록(1071세대)과 B1블록(639세대) 2개 블록 1710세대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분양에 나서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이하 풍무 수자인 1차)'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1071세대로 조성된다. 세대 타입은 △59㎡A 261세대 △59㎡B 60세대 △84㎡A 750세대 규모다. 모든 세대가 선호도 높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이후 분양 예정인 2차의 경우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639세대 규모로 △84㎡A 509세대 △105㎡A 130세대 공급 예정이다.

BS한양은 앞서 한강신도시·고촌·걸포북변 등 김포골드라인 주요 역세권 '수자인' 브랜드 단지가 지역 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풍무 수자인 1차 역시 수자인 벨트를 완성할 또 하나의 단지로 기대하고 있다. 더군다나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 가격도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풍무역세권 인프라는 물론, 사우동 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는 듀얼생활권이 강점이다. 

사우동 일대는 김포시청과 법원, 대형병원을 비롯해 행정·업무·의료 시설이 밀집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 여건을 갖췄다.

무엇보다 사우동에는 안양 평촌, 서울 노원 중계동 학원가에 버금가는 '김포 최대 규모 학원가'가 조성된 만큼 학세권 가치가 뛰어나다. 대형 입시학원과 특목고 준비 전문학원 등이 밀집해 별도 원거리 이동 없이 수준 높은 사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풍무역과 사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풍무역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연장에 따라 향후 김포골드라인 '혼잡 문제'를 개선하는 동시에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더불어 김포 일대에는 지난 7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D 노선'과 걸포북변역 '인천2호선 연장(계획)' 등이 추진되고 있어 한층 탄탄한 교통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외에도 풍무 수자인 1차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다수 대기업이 자리 잡은 마곡지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실거주시 편리한 출퇴근은 물론, 직주근접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BS한양 관계자는 "풍무역세권 개발은 김포 원도심을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의료 인프라가 갖춰진 신흥 주거중심지"라며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가격경쟁력도 우수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기에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와 수자인 브랜드 프리미엄이 결합해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 주거·상업 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6599세대 규모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인구 약 1만7000명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김포 주거 축을 새롭게 이끌 핵심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