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바른 손씻기 문화 확산' 상주시민 손씻기 챌린지 실시
■ K-하이진 프로젝트 위생복 제작·배부
[프라임경제] 상주시는 '세계 손씻기의 날(10월15일)'을 기념해 13일부터 24일까지 '상주시민 손씻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장려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위생 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상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손씻는 장면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네이버폼에 접속해 인증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갑티슈 3개들이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세계 손씻기의 날'은 2008년 유엔(UN)에서 제정한 날로, 각종 감염으로 인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망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됐다.
손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경로로,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올바른 손씻기는 설사질환의 23~40%, 호흡기질환의 16~21%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손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건강한 상주를 만드는 데 함께 해달라"고 전했다.
■ K-하이진 프로젝트 위생복 제작·배부
위생등급 지정업소 대상 위생용품 지원 연계
상주시는 지역 내 식품위생 우수업소(모범/으뜸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등 102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K-하이진(K-Hygien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위생복을 제작·배부(체인음식점 제외)해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홍보하고, 경북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식품위생 우수업소 홍보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위생용품 지원사업은 식품위생 수준 향상과 자율 위생관리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종량제봉투, 사각 밀폐용기, 일회용 물티슈 등 위생관리 필수품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주들이 깨끗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하국 보건위생과장은 "앞으로도 식품위생 우수업소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 업소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