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기자 기자 2025.10.10 15:54:18

[프라임경제]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와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사장 이계영)가 지난 2일 광주 유스퀘어 광장에서 '농심천심 아침밥 먹기 운동'을 펼치며, 건강한 아침식사 문화를 알리고 쌀 소비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속버스를 이용해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과 귀향객에게 아침밥의 중요성을 전하고, 우리 쌀의 소비를 늘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쌀 가공품과 가래떡이 제공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가족 단위 여행객,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행사는 활기찼다. 부대행사로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가 이뤄져, 지역사회와 농업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창농협 김명열 조합장 △광주농협 김순택 조합장 △대촌농협 이환형 조합장 △동곡농협 이동운 조합장 △북광주농협 구상봉 조합장 △송정농협 차주철 조합장 △평동농협 최삼규 조합장, 그리고 금호고속 정일 상무, 금호익스프레스 홍대영 상무 등 지역 농협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농협광주본부와 금호고속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 '국민 건강 증진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이라는 가치를 함께 실천한 협력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은 "추석 명절 아침밥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가족 간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농협과 금호고속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