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신세계가 국내산 대형 참다랑어를 직접 해체하는 이색 행사를 연다. 신선한 참치와 다양한 해산물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고객 눈앞에서 펼쳐지는 해체쇼와 즉석 시식이 기대를 모은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는 오는 11일 오후 5시, 본관 지하 1층 식품관 참치학교 팝업스토어에서 국내산 대형 참다랑어(약 130kg) 해체쇼를 약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참치 전문가 두 명이 참여해 직접 참다랑어를 해체하며, 현장에서 고객들이 특별한 시식도 경험할 수 있다. 해체된 참다랑어는 부위별로 바로 판매되어 신선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내산 참다랑어 특수 부위 20개들이는 9만9000원, 뱃살모듬 20개들이는 7만9000원에 현장 선착순으로 주문할 수 있다. 준비된 물량이 다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치학교 팝업스토어에서는 참치뿐만 아니라 활어회와 모듬초밥 등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신선도를 중시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식문화 체험장이 될 전망이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특별한 해체쇼와 직접 맛보는 시식 이벤트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먹거리 체험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치 해체쇼를 통해 지역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신선식품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