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프라임경제] 영천시는 관내 CCTV 2240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CCTV 관제는 관제요원 한 명이 수백 대의 CCTV를 모니터링해야 하는 한계가 있어, 위험 상황을 즉각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영천시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위험 요소를 감지·분석하고, 관제요원에게 선별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시스템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개년에 걸쳐 도입됐으며, 사람·차량 등 객체 분석과 쓰러짐·배회·군집 같은 이상행동을 감지해 즉시 알려주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관제 효율성 극대화는 물론, 범죄 예방 및 긴급 상황 대응 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영천시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진행한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특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판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온라인은 영천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별빛촌장터 추석맞이 할인행사', 오프라인은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열린 '영천시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으로 열렸다.
온라인 별빛촌장터 추석맞이 할인행사는 지난 9월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행사 기간 동안 1억3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청년농부 농특산품 특판전은 9월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열렸으며, 행사 기간 동안 18개 품목에서 총 69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특히 사과와 샤인머스캣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가 큰 인기를 끌며 2,700만원 상당의 주문이 접수되는 등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졌다.
최기문 시장은 "앞으로도 전국에 영천시의 농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추석 이후에도 샤인머스캣 특판행사를 열어 엄선된 품질의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